12년 연속 리퀴드솝 분야 판매 1위에 오른 프랑스 마르세유 솝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이 지난 8일 방송한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르 꽁뚜아르 뒤뱅의 올해 첫 홈쇼핑 방송인 이번 방송은 신제품 ‘오가닉 올리브 오일 라벤더 앤 레몬’의 데뷔 방송으로, 신제품과 르 꽁뚜아르 뒤뱅의 스테디 셀러인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 솝’과 함께 구성된 ‘벚꽃 에디션’이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방송 전부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많은 주문 양과 함께 최단시간 매진을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방송이 종료 된 다음날까지도 CJ 오쇼핑에서는 제품을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르 꽁뚜아르 뒤뱅은 세계 3대 비누 중 하나로 알려진 프랑스 마르세유 솝으로 98% 자연유래 성분, 국제 유기농 이중 인증, 피부 자극 논란 성분 무첨가의 얼굴, 바디, 핸드 모두 사용이 가능한 토탈 클렌징 케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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