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암웨이는 일시품절로 구매가 불가능했던 엣모스피어 스카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28일 오전 9시부터 조당 1개(30매)를 예약 판매했다.
마스크 가격은 대형 30매 기준 26000원이며, 1인당 2개씩 구매가 가능했다. 그러나 해당 제품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수분 만에 모두 동났다.
마스크 판매로 인한 이용자 폭주로 한국 암웨이 홈페이지는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암웨이 측은 마스크 소진을 알리면서 홈페이지 복구 및 추후 판매 공지를 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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