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2월 1일까지 약 두 달간 가을맞이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 센터, BMW 드라이빙 센터 라이프스타일 숍, 스타필드 하남·고양 BMW 시티 라운지에서 BMW, MINI 전 모델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 품목 20% 및 오리지널 타이어 전 품목 10%, 라이프스타일 제품 20% 등 폭 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BMW M 퍼포먼스 클럽 회원은 25% 할인된 가격으로 M 퍼포먼스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MINI는 피아노 블랙(Piano Black) 패키지와 나이트 잭(Night Jack) 패키지를 25% 할인 판매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BMW 모던 랩톱 백, 200만원 이상 구매 시 BMW 2002 모델 미니어처를 제공하며, 휠/타이어 컴플리트 세트 구매고객에게는 BMW 정품 픽스드 허브 휠캡을 추가 증정한다.

MINI도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80만원 이상 구매 시 MINI 도어 핀을, 150만원 이상 구매 시 MINI 트래블러 백을 제공하며, MINI 서머 휠/타이어 컴플리트 세트와 윈터 휠/타이어 컴플리트 세트 구매고객에게는 MINI 픽스드 허브 휠캡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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