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아메리카노(R)·페어링된 디저트 케이크 25% 할인 판매

투썸플레이스의 가을맞이 '디저트 페어링'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스포츠한국 이주영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달콤함을 가득 채워줄 가을맞이 ‘디저트 페어링’ 이벤트를 실시한다.

투썸플레이스가 진행하는 ‘스위트 어텀 페어링’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 디저트인 ‘모어 댄 쿠키 앤 크림’과 ‘떠먹는 헤이즐넛 생크림 크레이프’를 중심으로 디저트와 커피의 조합을 소개하는 이벤트다.

투썸의 두 가지 원두인 ‘블랙그라운드’와 ‘아로마노트’ 중 선택하여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도 함께 고를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약 10일간 진행하며, 최대 25% 할인한 가격에 아메리카노(R) 한 잔과 페어링 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원두의 진한 풍미를 살린 묵직한 바디감의 ‘블랙그라운드’와는 ‘모어 댄 쿠키 앤 크림’과 ‘떠먹는 아이스박스’, ‘더치 솔티드 카라멜’, ‘레드 벨벳’과 같이 부드러운 식감의 디저트류가 어울린다. 화사한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로운 ‘아로마노트’는 ‘떠먹는 헤이즐넛 생크림 크레이프’, ‘떠먹는 티라미수’, ‘뉴욕 치즈’, ‘퀸즈 캐롯’과 조합을 이룬다.

이번 행사는 타 이벤트 및 할인 중복은 불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투썸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이 마련한 ‘스위트 어텀 페어링’으로 선선한 가을날 달콤함을 가득 채워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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