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 설치된 '프라다 선더'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잔느 디톨란트의 그림 프린트가 된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4일까지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프라다 선더(Prada Thunder)'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단독으로 오픈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독특한 그림 스타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잔느 디톨란트(Jeanne Detallante)'의 작품이 차용된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선보인다. 가방과 잡화류, 의류 등 총 150여 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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