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납입금과 고객금리 낮춘 운용리스 상품 출시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차량별 최대 55%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마세라티 플러스 프로그램(Maserati Plus Program)’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 전 차종 구매 시 적용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수율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차량별로 최대 55%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리스 상품이다. 선수율은 0~30%, 약정 기간은 36~60개월 중 선택이 가능하며,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반납, 재리스 중 선택이 자유롭다.

본 프로모션을 통해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107만 1470원과 최저금리 2.71%로 르반떼 기본형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마세라티 제휴 금융사 이용 시, 36개월 운용리스, 연간 주행거리 2만 Km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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