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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현대백화점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캠페인 기간 고객으로부터 재판매가 가능한 의류·신발·가방 등을 기부 받았으며, 각 점포별로 물품을 5개 이상 기부하는 고객(선착순 300명)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5천원)을 증정했다. 기부 받은 물품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될 예정이다.

‘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은 현대백화점이 올해로 5년째 진행하는 있는 고객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지난 2015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금까지 고객 6만여 명이 참여해 헌 옷, 잡화 등 총 37만여 점을 기부받았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청각장애아동수술비, 소외계층 방한복 기부, 네팔 교실 증축, 도서관 건립 등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캠페인의 수익금 전액과 같은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 서울 지역 7개 초등학교 교실(150학급)에 산소 발생과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는 공기정화 식물을 보급하는데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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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7 1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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