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까지 전국 22개 전시장서 시승행사 열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4월 21일까지 총 6주간, 22개 공식 전시장에서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전국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아시아 최초로 출시된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외에도 XC90, S90, 크로스컨트리(V90) 등 플래그십 90라인업과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 XC40 및 중형 프리미엄 SUV, XC60 등 볼보의 전 차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기간 중 해당 전시장에서는 볼보 전 차종의 자유로운 시승과 상담이 가능하며, 시승을 마친 모든 참가자에게 볼보 스페셜 이모티콘을 선물로 제공한다.

여기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세이프티 에코백 만들기, 볼보 위자드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볼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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