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세노비스가 수퍼바이오틱스 디지털 캠페인을 실시한다.

세노비스는 자사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군을 대상으로 ‘수퍼바이오틱스 SUPER 캐슬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퍼바이오틱스 모의고사를 실시한 후 추첨을 통해 수퍼바이오틱스 30캡슐 100개, 수퍼바이오틱스+철분 30캡슐 100개, 수퍼바이오틱스 7캡슐 800개 등 참여자 1000명에게 제공한다.

모의고사는 수퍼바이오틱스에 대해 랜덤으로 제공되는 문제 중 하나를 맞추면 참여가 가능하며,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또 캠페인 기간 할인 행사도 동시 진행한다. 세노비스 공식 온o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제품 구성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공식몰 신규 회원에게는 추가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7일간의 경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비(Probi)’의 특허 유산균 Lp299v(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를 식약처 1일 권장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 함유했다.

세노비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유산균의 기준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특별한 혜택과 함께 장 환경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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