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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다 보면 자궁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스트레스는 자궁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나게 된다.

자궁근종과 스트레스는 어떠한 연관이 있나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의 호르몬이다.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으로 이어지기 쉽고 불규칙한 생리로 생리양 과다, 극심한 생리통 등 다양한 불순을 초래할 수 있다. 코르티솔이 심하게 분비 될 경우 자궁에 강한 압박을 준다. 자궁근종이 발생하는 원인은 현재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 가족력, 에스트로겐 변화 등이 추측 되고 있다.

많은 여성이 생리불순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생리기간이 아닌데 생리를 할 때, 생리양이 갑자기 많아질 때, 부정기적 출혈을 보일 때, 생리혈 덩어리가 있을 때, 생리를 7일 이상 할 때, 생리 전부터 생리통이 있을 때, 생리통이 3일 이상 지속될 때, 진통제를 복용해도 생리통이 심할 때, 생리가 끝난 후에도 생리통이 있을 때 등 생리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될 때는 가볍게 넘기지 말고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질환 여부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20대 이상의 여성이라면 1년에 1~2회 산부인과를 방문을 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이 자궁근종에 끼치는 영향

기름이 많은 음식은 트랜스 지방이 많이 발생한다. 트랜스 지방이 쉽게 산화돼 황산화 물질이 많이 소모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도 저하된다. 자궁 근육을 수축시켜 골반통, 생리통이 생기기도 한다. 기름진 음식을 섭취할 땐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섬유질은 체내에 남아 있는 에스트로겐이나 지방, 콜레스테롤 등이 노폐물을 빨리 배출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궁근종에도 좋은 역할을 하므로 견과류, 과일, 녹차를 먹으면 좋다. 명절이 지난 후 따뜻한 찜질이나 온욕, 마사지 등으로 피로를 풀어주면 스트레스 해소에 훨씬 효과적이다.

의정부 성베드로병원 하이푸크리닉 윤재범 원장은 “근종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하이푸 시술에는 약 1~2시간이 소요되고 시술 후 일상 복귀가 빠르다”며 “초음파를 칼처럼 사용하므로 흉터 없이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어 미혼이나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궁근종은 악성종양이 아니므로 발견 즉시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가임기 여성의 경우 종양이 더 빠르게 확산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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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2/12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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