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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2018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8년 총 7만 798대를 판매,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3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초로 연간 7만대 판매 기록을 수립했으며, 한국은 전세계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에서 5위 시장으로 한 단계 올라섰다.

베스트셀링 모델인 E-클래스는 연 3만 5천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전체적인 성장을 견인했고, 수입차 최대 판매기록을 세운 SUV를 비롯,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와 콤팩트카 에서도 각각 세그먼트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고의 고객 경험(Best Customer Experience)’이라는 기치 아래 서비스 인프라 확장 및 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고 밝혔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김지섭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
그 결과, 2018년 12월 말 기준 54개의 공식 전시장, 64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1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 1,100여 개의 워크베이를 갖추며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인프라를 확보했다.

특히 작년에는 세계 최초로 메르세데스-AMG 브랜드가 적용된 트랙 ‘AMG 스피드웨이(AMG SPEEDWAY)’를 오픈 및 전문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AMG Driving Academy)’를 진행함으로써 자사 고성능 퍼포먼스 차량에 대한 고객 경험 기회를 넓히기도 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3년 연속 1위, 2018년 컨슈머인사이트 국산차·수입차 전체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부문 1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수입차 부문 2년 연속 1위 및 2018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EQC 출시를 필두로 미래 모빌리티 구축 기반 마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미래를 위한 우리의 약속(Our Promise for the Future)’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기 위한 2019년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
우선, 자사 전기차 브랜드 ‘EQ’의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EQC(The New EQC)’를 출시하게 될 올해를 ‘EQ의 해(The Year of EQ)’로 삼고, 최대 4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더 뉴 EQC’ 론칭과 더불어,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필수적인 충전 서비스 도입도 함께 이루어진다. 더 뉴 EQC 구매 고객에게는 통합형 충전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차지(Mercedes me Charge)’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전국 충전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및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1:1 컨설팅 서비스 ‘EQ 컨시어지(EQ Concierge)’, 그리고 가장 인접한 공용 충전소 위치 및 최단 경로를 안내하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앱 ‘메르데세스 미(Mercedes me)’와EQ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 내 내비게이션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순수 전기차 및 4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외에도, 9종의 신차와 6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 한층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콤팩트 카 패밀리를 완성할 ‘더 뉴 A-클래스 세단(The New A-Class Sedan)’,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를 개척한 ‘더 뉴 GLE(The New GLE)’,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최초의 4-도어 스포츠 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The New Mercedes-AMG 4-Door Coupe)’를 비롯해, 전 라인업에 걸쳐 30여개 이상의 새로운 트림을 추가적으로 선보인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틴 슐즈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나아가 기존 대비 절반인 30분 만에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익스프레스 서비스(Mercedes-Benz Express Service)’를 출시하는 등 고객 만족을 우선하는 브랜드 가치를 모든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통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350억 원 규모의 부품물류센터 확장 공사가 오는 상반기 내 마무리되면 한층 안정적인 부품 공급으로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11월 확장 개소한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는 경쟁력 있는 국내 업체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차 연구 개발을 이끄는 아시아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 사회·경제의 동반자이자 수입차 업계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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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1/18 1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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