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명촌 생초콜릿'은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초콜릿 전문점 ‘쇼콜리디아’의 김현화 셰프가 협업한 제품으로, 쌀조청·미숫가루 등과 함께 최상급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산 카카오(88%)를 이용해 만들었다.
특히 동물성 원료인 생크림과 버터대신 두유와 카카오버터를 각각 사용해, 비건(Vegan, 엄격한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초콜릿이다. 가격은 2만4,000원(8개입, 108g).
이승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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