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CMM
의류업체 FCMM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FCMM은 1일 자정부터 하루 동안 최대 90% 세일에 들어갔다. 16만 9천원 짜리 롱패딩을 8만 원대, 다운 패딩을 6~8만 원대, 4만 5천원 트레이킹 자켓을 2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매장에서 전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며,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서울 명동 영플라자와 부천 중동 롯데백화점을 이용하면 된다

FCMM 측은 "연중 1회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신상 제품도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세일 소식에 소비자들이 몰리며 한때 FCMM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했으나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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