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천, 원주 단계동 상권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롯데주류 임직원
롯데주류가 지난 13일 강남과 홍대, 신천 등 전국 40개 상권에서 담배꽁초, 광고지 등 쓰레기를 치우는 ‘상권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472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동시 진행된 이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상권 내 유대 강화와 상권 내 환경 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롯데주류는 향후 ‘상권 클린 캠페인’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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