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10만원대 정육 선물세트' 대표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기업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10만원대 정육 선물세트’ 40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유명 맛집과 협업한 ‘포천 이동폭포갈비 세트(총 1.6kg, 17만원)’와 일반 음식과 동일한 모양과 맛은 유지하면서 씹고 삼키기 편하게 만든 가정간편식(HMR)인 ‘연화식 한우 사태찜 세트(총 2kg, 15만원)’, 한우로 만든 '언양식 소불고기 세트(총 2kg, 12만원)'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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