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 점검/사진=듀랑고 공식 SNS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점검을 예고했다.

지난 30일 듀랑고는 공식 SNS에 "31일 오전 게임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점검시간은 오늘(31일) 오전 9시~1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어 듀랑고는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점검 후, 더욱 자세한 내용을 담은 공지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듀랑고는 지난 25일 출시와 함께 연이은 점검과 오류로 '점검의 땅', '오류의 땅'이라는 오명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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