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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4개월째 1.25% 동결하며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직장인들이 역세권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걸어서 빠르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14일 힘찬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분양한 ‘다산 헤리움 1차 오피스텔’은 청약시작 3분만에 완판됐다. 이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 도보 2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또 지난 1월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에 공급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 역시 신분당선 성복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단기간에 완판에 성공했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주변 비역세권 오피스텔에 비해 임대료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7월기준 5호선 공덕역 가까이 위치한 신영지웰 오피스텔 전용 53㎡ 월세가격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35~145만원에 형성됐다. 반면 공덕역과 10분정도 떨어진 현대하이엘 오피스텔 전용 53㎡도 보증금은 같지만 월세는 15만원 이상 낮은 월 120~130만원선이다.

업계 관계자는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이 계속 공급되는 상황에서 수익형부동산도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며 “역세권 및 대학가 등은 입지, 교통환경 및 생활인프라 모두 잘 완비되어 임차수요가 많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역세권 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보이는 가운데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 경의중앙선 신촌역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토지신탁이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90-70외 5필지에 공급하는 ‘이대 파라타워’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8층, 1개 동으로 지어지며, 오피스텔o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 복합건물이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 19~82㎡ 143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14~16㎡ 85세대이다.

이 오피스텔이 입지하는 서대문구 대현동은 지하철이나 차량으로 이동 시 여의도, 마포, 광화문 등 서울 도심 내 사무실 밀집지역을 10~15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게다가 반경 2km 내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대학교들이 위치해 풍부한 대학생 임차수요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M밀리오레, CGV, 메가박스 등 생활 편의시설들도 가까이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수납공간이 넓고, 체감면적은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설계로 설계돼 공간활용도와 개방감이 높다. 실내에는 천정형에이컨, 전기쿡탑, 건조 신발장, 인출식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등 고품격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자주식·기계식 주차시스템과 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도 구축된다.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과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상층에는 친환경 옥상정원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소형면적이 강세를 보이고 가운데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더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화설계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3개의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인근에 생활인프라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어 미 미래가치를 알아본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 파라타워 홍보관은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163-1번지(대현동 90-70)에 위치하며, 11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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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15 1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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