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출시 이후 4일만에 급상승 1위, 신규 인기게임 3위

-유저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에 높은 평가

[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골드퍼시픽이 지난 25일 구글스토어에 출시한 모바일 MMORPG '친구모바일'이 29일 현재 급상승 1위, 신규 인기게임 3위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친구모바일’은 모바일 무협 MMORPG로, 환상적인 무협세계를 바탕으로 문파와 던전, 코스튬, 무기제작, 펫, 탈것 등 MMORPG의 다양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장비의 강화와 분해, 제련, 그리고 돌파와 영혼각인, 전설장비까지 다양한 성장체계를 갖추었고, 많은 PVP 콘텐츠와 결혼시스템, 음성채팅까지 가능한 유저간 교류 시스템도 구비되어 있다.

친구모바일은 지난 22일 선 출시된 원스토어에서 무료게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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