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닝의 신규 스토리 후편 공개, 업그레이드된 파고들기 지역 탐험 가능
- 난이도 높은 적들 클리어 시, 경험치, 크리스탈, 리바이벌 티켓 100장 획득
- 대소환 참여시 보너스 카드 1장 추가 지급, 얼티미트 카드 소환될 가능성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FFXIII의 유명 캐릭터 '라이트닝'이 등장,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라이트닝’의 신규 스토리를 공개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망의 후편을 공개해 인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10월 29일까지 라이트닝 레저렉션 전편을 클리어 한 유저들은 ‘후편’ 입장이 가능하며,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파고들기 지역도 탐험할 수 있다.
파고들기 지역의 '자보텐 전쟁터'에서는 경험치와 크리스탈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강적들이 등장하는 ‘궁극영역’은 리바이벌 티켓 100장을 얻을 수 있어 열띤 참여가 예상된다.
난이도 높은 적들을 대적해야 하는 유저들을 지원하기 위해 후편에서도 FFXIII 콜라보 카드의 어빌리티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적들이 등장하며, 라이트닝의 전용무기인 ‘블레이즈 엣지’의 강화 상한도 높아진다.
새로운 콜라보 카드 2탄도 공개된다. FFXIII-2에서 갑주를 몸에 두른 라이트닝과 같은 모습을 한 '여신의 기사'와 미래에서 온 사자 '노엘 크라이스'를 연상케 하는 복장의 '라스트 헌터'가 추가되어 10월 3일까지 대소환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비공전차 그라이프: FFXIII ▲프라우드 클래드: FFXIII ▲팔씨 비스마르크: FFXIII ▲노스페라투: FFXIII ▲오펀: FFXIII 등 FFXIII의 캐릭터들이 강력한 어빌리티 카드로 등장한다.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대소환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FFXIII 콜라보 카드 1장을 보너스로 지급하며, 이 때 레인저 계열의 직업과 조합이 어울리는 얼티미트 카드 '라그나로크: FFXIII'가 등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