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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국가 대표 핸썸가이, 따효니, 플러리, 크라니쉬(왼쪽부터)
[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첫 스마트폰 게임이자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의 팀 기반 국가 대항 이스포츠 대회인 ‘글로벌 게임’의 예선 2단계가 20일부터 시작, 한국 대표팀은 6월23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은 전세계 48개국을 대표하여 선출된 192명의 선수들이 각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하스스톤으로 승부를 펼치는 팀 단위 대회다.

한국 국가 대표로는 핸썸가이(handsomeguy), 따효니(DDaHyoNi), 플러리(Flurry), 그리고 크라니쉬(Kranich) 총 4명의 유명 하스스톤 선수가 선발되어 그리스 홍콩 헝가리 포르투갈 그리고 슬로바키아와 속한 D조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지난달 30일 1단계를 마치며 조 1위를 기록, 예선 2단계 진출을 확정했다.

예선 2단계는 총 24개의 팀들이 6개의 조로 편성, 진행되며 각 조의 1, 2위 그리고 와일드카드 4팀까지 총 16개 팀이 예선 3단계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은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필리핀과 함께 C조에 편성되었다.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인 2단계 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은 6월23일(오전 10시 對 아르헨티나)을 시작으로 6월27 일(오후 5시 對 네덜란드), 그리고 7월4일(오후 5시 對 필리핀) 등 총 3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국팀의 경기를 포함한 대회의 모든 2단계 예선 경기는 유명 하스스톤 스트리머 철면수심이 매주 화요일 오후 5부터, 룩삼이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부터, 그리고, 쥬팬더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트위치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 게임은 우승 상금 미화 6만 달러를 포함, 총 상금 미화 30만 달러의 규모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3단계로 진행되는 예선과 결승전인 '글로벌 게임 파이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게임 파이널은 오프라인 장소에서 개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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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6/20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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