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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 수입업체 소리샵(대표 최관식)이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사인 비비드 오디오(Vivid audio) 제품을 국내 론칭했다.

비비드 오디오는 영국 하이파이 스피커 제조사인 바워스앤윌킨스(B&W)의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로렌스 디키를 주축으로 그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로, 로렌스 디키는 B&W의 상징적인 스피커인 ‘노틸러스’의 핵심기술을 개발, 이후 스피커 엔지니어링의 슈퍼스타로 평가받았다. 국내에도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에선 개발자인 로렌스 디키의 팬층이 형성되어있으며, 이미 다수의 오디오 평론가들이 ‘스피커는 사라지고 음악만 남는 마법’이라는 찬사로 그가 개발한 비비드 오디오의 스피커를 언급한 바 있다.

소리샵은 이달부터 국내에 ‘기야(Giya)’ 시리즈를 선보인다. 한 조(pair)에 1억 원이 넘는 플래그십 스피커 ‘G1 Spirit’ 를 필두로 하위기종인 ‘G4 S2’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최상급기인 G1 Spirit은 미국의 오디오 잡지인 ‘스테레오파일’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G1을 한 단계 발전시킨 모델로 순수한 사운드에 뛰어난 해상력까지 더했다는 평이다.

기야 시리즈는 일반 스피커와 차별화되는 부드러운 곡선의 악기 같은 모양새가 특징이다. 이 독특한 곡선 형태는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각진 스피커에서 왜곡되는 소리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소멸시켜 순수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기술적 요소가 숨어있다.

소리샵 관계자는 “왜곡 되지 않은 순수한 소리를 전달하며 정확한 밸런스와 깨끗한 소리의 질감이 어떤 소리가 하이엔드다운 소리인지 비비드 오디오가 여실히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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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30 1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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