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클럽’ 신규 7챕터 오픈…’월하 성주’, ‘신비의 사제’ 세트의상 추가

- 업데이트 통해 총 140여개의 신규의상 선보여

'아이러브니키 for kakao'
[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카카오와 ㈜파티게임즈의 공동 서비스 게임 '아이러브니키 for kakao'(이하 아이러브니키)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140여개의 신규 의상을 선보인다.

'아이러브니키'는 길드 콘텐츠 ‘디자이너 클럽’의 신규 7챕터를 오픈했다. 새로운 챕터와 대결 스테이지 추가에 따라, 클럽 전용 신규 세트의상 ‘월하 성주’, ‘신비의 사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신비의 사제’는 인디언 풍의 화려한 의상이며, ‘월하성주’는 귀엽고 심플한 고양이 장식 포인트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오디션 상점’에도 여름과 잘 어울리는 캐주얼 스타일의 세트의상 ‘세잎 클로버’를 업데이트했다. ‘세잎 클로버’는 ‘오디션’ 코너를 통해 획득한 ‘유리장미’를 모아 교환 할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 가능했던 ‘소망의 연’, ‘플라워 타임’, ‘꽃가람’ 세트의상을 ‘상점’에 추가했다. ‘디자인실’에 업데이트된 ‘아샤의 찻집’, ‘노엘의 밤’, ‘루돌프의 축복’ 세트의상도 도안 구매 후 필요한 재료들을 모아 제작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휴면 친구 초대 시스템을 추가했으며, ‘꿈의 학회’ 코너 내 새로운 에피소드와 아이템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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