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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의 거리는 집을 고를 때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 중 하나다. 단순히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넘어 교통비 절감과 개인의 여가시간이 확보되는 만큼 삶의 만족도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이사 계획 지역 선택 이유’를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 3310명 가운데 가장 많은 29.4%가 ‘직장 및 사업’을 꼽았다. 이는 주거지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직주근접성을 고려한다는 것으로 2위를 차지한 ‘교통 및 편의’ 18.9%보다 10%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일반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도 마찬가지다. 롯데건설이 지난 1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에서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375실 모집에 1만 6173건이 접수돼 평균 43.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됐다. 이 오피스텔 인근에 삼성물산 건설부분, 광교법조타운, 네이버, 카카오게임즈, SK하이닉스 등이 위치해 있어 직장과의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판교 창조경제밸리(제2판교테크노밸리)도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으로 배후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직주근접 오피스텔의 경우 매매가도 상승세다. KRX한국거래소, 중소기업중앙회, 금융감독원 등 국가 주요 경제기관이 다수 위치해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자리한 엘지 여의도 에클라트 오피스텔(2003년 입주) 전용 39㎡는 지난 2월 2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2016년 2월 거래됐던 2억 2000만원보다 1000만원 가량 상승한 가격으로 일반적으로 기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하락하는 오피스텔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직장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 내 오피스텔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아 공실률이 낮을 수 밖에 없다”며 “경기 불황에도 높은 수요 속에 가격이 쉽게 하락하지 않고 호황기에는 가격이 상승하는 효과까지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토지신탁㈜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일동 1244-1번지에 분양 중인 ‘제주 행정타운 파미르파크’는 제주 행정타운과 인접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 행정타운 파미르파크’는 지하 3층 ~ 지상 17층 규모로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2~17층은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은 총 250실로 지어지며 전용면적별 실 수는 ▲22㎡ 141실 ▲36㎡ 52실 ▲47㎡ 42실 ▲전용84㎡(A~D타입) 15실 등이다. 1인가구에 적합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도 살 수 있는 펜트하우스 전용 84㎡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시행은 군인공제회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이, 시공은 제주도내 건설기업인 유성건설㈜이 맡는다.

이 단지는 반경 1.5㎞ 내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 제주동부경찰서, 제주지방합동청사, 소방서, 제주시민회관, 문예회관, 이도1o2동주민센터 등 9개의 행정기관이 밀집된 제주시 최대 행정타운 내 들어선다. 행정타운 주변은 소득수준이 높고 고정 배후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임차 수요와 수익률 확보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제주 행정타운 파미르파크’가 위치한 이도일동은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풍부한 제주의 전통 도심에 속해 임차인 확보가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탁월한 조망권도 갖춘다. 단지 주변으로 5층 이상의 높은 건물이 전무해 중층부터 17층까지는 제주 앞바다, 신산공원, 한라산의 3면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최고 17층인 만큼 완공 후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 설계도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다. 1인가구에 적합한 원룸형에 2인 가구, 신혼부부들이 살기 좋은 투룸형과 최상층 3개층에는 펜트하우스가 설계된다.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 받는 주차시설도 편리하다. 자주식 주차타워와 기계식 주차타워의 차량 출입구를 분리하여 원활한 순환주차동선을 계획 중이며 총 264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할 예정으로 1실당 1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제주 행정타운 파미르파크’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오라2동 3165번지에 위치하며 모델하우스는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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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4/21 17: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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