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에 합격한 지원자는 다음 달 1일 HMAT(인적성검사)를 치르게 되며 1차면접은 다음 달 18일~25일로 예정돼 있다. 지원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문서 증빙이 불가할 경우 합격이 취소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취업포털 ‘잡플래닛’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급여 수준이 높고 복지가 좋다. 정년이 보장되며 휴일도 보장된다. 해당 기업의 급여는 대졸 사원의 경우 평균적으로 4900만원 정도를 받는다. 차장이나 부장의 경우 연봉이 7000만원이 넘는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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