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G마켓이 새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설현의 B컷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B컷 화보는 지난 10월 17일 온에어된 3가지 TV 광고 중 ‘백화점 입점 편’의 일부다. 유튜브 공개 후 약 2주만인 30일 현재 25만7000뷰를 거뜬히 넘어섰다. 같은 시기 광고 3편의 총 조회수는 106만3000뷰를 돌파했다.

한편, G마켓은 지난 10월 17일부터 새 브랜드 캠페인 ‘백화점을 다 담다’를 전개하고 있다. G마켓에 공식 입점해 있는 국내 6대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플라자·대구백화점)의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 구분 없이 통합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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