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이 교수가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담은 사진 25여 점으로 꾸며진다.
이 교수는 일본 코단샤(講談社) 프라이데이 사진기자를 지냈고 한국과 일본에서 다수 개인전을 열었다.
한편 사진전 '나무 은하수를 품다'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대나무, 붉은 꽃송이가 우수수 쏟아질 것 같은 동백나무 등을 피사체로 삼았다.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이번 전시는 이 교수가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담은 사진 25여 점으로 꾸며진다.
이 교수는 일본 코단샤(講談社) 프라이데이 사진기자를 지냈고 한국과 일본에서 다수 개인전을 열었다.
한편 사진전 '나무 은하수를 품다'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대나무, 붉은 꽃송이가 우수수 쏟아질 것 같은 동백나무 등을 피사체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