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섹스 택한 청소년! 도덕적으로 깨끗해졌다?
[식색성야(食色性也)] 섹스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5)
헤리티지 재단의 '청소년 성경험과 자살경향 연구 보고서'가 끼친 파장은 부시 행정부의 강력한 청소년 섹스억제 정책에 힘을 실어주게 된다.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이 아무리 대통령이 원한다고 해도 국민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정책을 시행하는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미국 국민들이 청소년들의 섹스 억제정책을 원했냐는 것이다. 답은 원했다는 것이다.

보통 미국 대통령들은 재선이 되고 집권 2기가 되면, 자신들의 정치철학을 실현시키려 한다(눈치 볼 이유가 없으니 말이다). 같은 의미로 부시도 집권 2기에 자신의 정치인생을 걸었다. 문제는 집권 2기 때 부시를 지지한 미국 국민들의 지지이유였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치러진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 국민은 부시 대통령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친 건 경제(20%)도, 테러(19%)나 이라크 전(15%)도 아닌 도덕적 가치(22%)였다는 것이다.

빈 라덴이 대선 직전 불러일으킨 테러풍 덕분에 미국 보수층의 안보 불안감을 자극, 보수 대결집 구도를 만들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보수 대결집은 안보 불안보다 낙태, 동성결혼, 줄기세포 연구 등에 더 신경을 썼다는 것이다.

"미국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섹스를 하겠다고 설치는 게 제대로 된 나라야? 건국이념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해!"

"맞아! 미국은 청교도의 나라야! 청교도적 가치관으로 다시 돌아가야 해!"

2004년 당시 미국 국민들의 이런 생각들은 대통령 선거와 같이 치러진 상하원의원 선거와 주지사 선거, 그리고 법률 개정안 찬반 투표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게 된다. 상하원선거와 주지사 선거 역시 공화당이 싹쓸이해서 미국은 공화당의 나라가 되었다.

여기에 법률 개정안 이야기를 해야겠는데 이 법률 개정안의 골자가 무엇이었냐면 동성 간 결혼을 합법화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대한 주 헌법 개정안이었다. 11개주에서 실시된 투표에서 모두 부결되었다(동성애자였던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딸이 실망했던 순간이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부시 대통령은 강력하게 청소년들의 섹스 억제 교육을 펼쳐나가게 된다.

"우리가 신부냐? 중이야? 몸에서 사리 나올 일 있어?"

"어른들은 하고, 우리는 하지 말라고?"

섹스를 하면, 성병에 걸리고, 자칫 잘못해 임신이라도 하면 인생막장이 된다는 교육을 받게 된 청소년들! 겉으로는 반항도 하고, 무시도 했지만 교육의 힘은 무서웠다.

"톰, 임신하면 어떻게 해?"

"콘돔 끼고 하면 괜찮다니까."

"콘돔도 안전하지 않다잖아!"

"그, 그럼 어쩌라고? 잔뜩 세워놓고 그냥 넘어가자고?"

"그건 아니지만..."

결국 미국 청소년들이 선택한 방법은 '오럴섹스'였다. 일전에 처녀막을 지키기 위해 이집트 연인들이 항문섹스나 오럴섹스를 선택했던 것처럼 미국 청소년들은 임신과 성병에 대한 공포를 피하기 위해 오럴섹스를 택했던 것이다.

"이 통계는 또 뭐야? 청소년들이 오럴섹스를 경험한 비율이 왜 이렇게 높아? 섹스를 하지 말라고 그렇게 주입시켰는데, 옛날보다 더 발랑 까졌잖아?"

부시 행정부 집권 기간 동안 미국 청소년들의 오럴 섹스 경험 비율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된다(이는 사회문제가 되어 TV토론에 나올 정도가 됐다). 이런 걸 두고 풍선효과라 말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경제학 용어 중 하나인 '대체재'라는 표현을 써야 할까?

섹스를 막았더니, 정상적인 섹스 대신 오럴 섹스를 택한 미국 청소년들! 미국 기성세대의 바람처럼 정상적인 섹스를 경험한 청소년들의 비율은 떨어졌지만, 그 보다 한발 더 나아간 오럴 섹스가 청소년 사이에 유행하게 되다니...과연 미국은 민주당 집권시절보다 도덕적으로 더 깨끗해 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판단은 그 누구도 내릴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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