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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세상] "자살한 큰누나와 닮아서…"
"이혼녀에게 한눈에 반한 것입니다"

연상녀와 결혼하려던 총각, 자살누나 천도재후 동갑만나

우리 집에 오는 상담객을 보면 요즘 연하남자와 연상여자 결혼이 늘었다는 것을 피부로 실감한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 커플의 상당수는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를 설득하려고 온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2월 초순에 상담한 40대 중반의 노총각도 그런 사람 중 하나인데 여러 가지 특이한 점이 많았다.

집안의 독자라서 꼭 장가를 가야 한다면서 그가 내민 예비신부의 사주를 보고 참으로 난감했다. “신부가 큰 누나뻘이네요.” “저보다 9살 연상입니다. 어머니가 후손도 생산 못할 여자라고 노발대발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엄청난 미인인 모양이죠.” “평범한데 그냥 좋습니다. 어머니 마음을 움직이려면 궁합이 좋아야 하는데….” 이 손님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인물과 돈 등 흔히 속물적으로 말하는 매력이 있거나 좋은 조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장성한 아들이 하나 딸린 평범한 이혼녀라고 한다.

그래서 친한 친구들은 “미친 짓”이라고 모두들 만류한다며 궁합을 묻는다. 콩깍지가 씌어도 단단히 씐 모양이다. 두 사람의 궁합을 보니 특별히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었지만 남자가 계속 상처를 받을 처지였다. 게다가 신부될 사람과 이 손님의 누나와 무슨 사연이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찜찜했다. “혹시 돌아가신 누님과 여자친구가 생김새가 비슷하지 않습니까?” “뜬금없이 누님은…, 아∼말씀을 듣고 보니….” 혹시나 싶어 물어봤는데 역시나였다.

내 이야기를 듣고 보니 엄청 좋아했던 큰 누나와 외모와 나이 등이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한참 동안 누나에 대해 이야기하더니 시집가서 소박을 맞고 방황하다 자살했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예상대로 죽은 누나의 그림자가 잔뜩 낀 사람에게 반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주 파격적인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다.

좋아했던 누나의 원혼을 달래주면 어머니가 허락할 색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더니 좋다고 한다. 천도제 날엔 어머니 등 가족들도 참석했다. 그동안 사는 게 바빠서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이제야 밀린 숙제를 해결한 기분이 든다며 모두들 좋아했다. 이 손님은 봄비가 내리던 지난 주말 색시를 데리고 찾아왔다.

시골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예부터 동갑내기는 잘 산다고 했다. 남들보다 좀 늦었지만 천상배필을 만난 것이라고 본다. 02-577-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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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4/01 07:13:02   수정시간 : 2013/04/25 1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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