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기 5인조 여성밴드 대너티 케인의 멤버들이 18일 뉴욕 MTV 타임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토털 리퀘스트 라이브쇼'에 출연하기 직전 백스테이지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섀논 벡스, 언드리 핌브레스, D. 우즈, 돈 리처드, 오브리 오데이. /뉴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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