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섹시팝 가수 비욘세가 2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시상식장에 가슴을 깊게 판드레스를 입고 도착,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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