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뉴욕 2007 스프링 컬렉션 일환으로 펼쳐진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와 프로엔자 슐러의 패션쇼에서 우아한 모자와 어우러지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델(위)은 섹시한 모습을 뽐내며 무대를 멋지게 워킹하고 있는 반면 경쾌한 미니스커트 차림의 모델은 워킹 도중 왼발을 잘못 디뎌 기우뚱거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포츠한국 equinox@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1일 뉴욕 2007 스프링 컬렉션 일환으로 펼쳐진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와 프로엔자 슐러의 패션쇼에서 우아한 모자와 어우러지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델(위)은 섹시한 모습을 뽐내며 무대를 멋지게 워킹하고 있는 반면 경쾌한 미니스커트 차림의 모델은 워킹 도중 왼발을 잘못 디뎌 기우뚱거리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