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까?] 소나무 뉴썬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소나무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뉴썬은 팀 내에서 랩을 맡고 있는 '자이언트' 막내로 174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인형 같은 외모 뿐만 아니라 실력도 남다르다. 아이돌 걸그룹에서 흔한 '예쁘지만 실력이 부족해서 랩을 하는 멤버'와는 거리가 멀다. 뉴썬은 지난 앨범에 수록된 곡의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하며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으며 그 완성도 또한 인정 받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나무(민재 수민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뉴썬.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나무(민재 수민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뉴썬.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나무(민재 수민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뉴썬.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나무(민재 수민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나무(민재 수민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뉴썬.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나무(민재 수민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나무(민재 수민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뉴썬.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나무(민재 수민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뉴썬.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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