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엑소 시우민 첸 세훈.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엑소 시우민 첸 세훈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SM 타운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엑소 레이.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엑소 시우민.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엑소 첸.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엑소 카이.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엑소 디오.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엑소 찬열.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엑소 백현 레이.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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