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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영이 스크린 활동을 이어간다.

1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영은 영화 '플랜맨'(감독 성시흡ㆍ제작 일취월장)에 합류할 전망이다. 현재 계약을 위한 세부사항을 조율 중으로 알려졌다.

'플랜맨'은 계획대로 살아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자신과 성향이 다른 한 여자를 만나면서 정해진 생활에서 벗어나게 된다. 정재영과 한지민 등이 출연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극 중 김지영은 정재영이 남몰래 짝사랑하는 인물로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마무리한 후 6월 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성 감독은 2004년 '난 니가 지겨워'로 이스트만 코닥 촬영상, 지난해 '즐거운 유학생'으로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모바일영화 관객상 등을 수상했다.

김지영은 지난해 영화 '터치''가족시네마' 등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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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3/05/02 07:01:58   수정시간 : 2020/02/11 1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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