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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스크린 2연타를 노린다.

11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영은 차기작으로 영화 ‘피 끓는 청춘’(감독 이연우ㆍ제작 담소필름) 출연을 고려 중이다. 계약서 작성 전이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영 소속사 더컴퍼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한국과 전화통화에서 “검토 중인 작품”이라며 “영화 드라마 모두 열어 놓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피 끓는 청춘’은 한 아름다운 소녀를 둘러싼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물이다. 박보영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그 동안 선보인 청순함과는 또 다른 이미지를 기대해볼 만하다. ‘거북이 달린다’의 이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2008년 ‘과속 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영은 지난해 영화 ‘늑대소년’으로 700만 관객을 모으며 성인 배우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뉴질랜드’ 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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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3/03/12 07:01:49   수정시간 : 2020/02/11 1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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