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배우 음모 노출, 처음으로 심의 떨어져
3D 멜로 ‘나탈리’,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받아

이재원기자jjstar@sphk.co.kr
3D 멜로 <나탈리>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 여배우의 음모를 극장에 드러낸다.

<나탈리>(감독 주경중ㆍ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ㆍ28일 개봉)가 21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드러내며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영화에서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인 오미란(박현진)과 조각가 황준혁(이성재)의 정사 장면에서 여배우의 음모가 노출됐다. 정사 도중 두 사람이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오미란의 음모가 스쳐갔다.

이에 앞서 오미란이 황준혁의 모델로 나서며 전라로 황준혁 앞에 서는 장면에서도 음모가 공개됐다. 전라 상태로 허벅지까지 드러낸 장면에서 오미란의 음모가 여과없이 드러난 것이다.

<나탈리>는 이뿐 아니라 전라의 베드신이 연이어 펼쳐진다. 3명 여배우의 가슴이 3D로 눈 앞에 펼쳐져 시각적인 충격을 줬다.

<나탈리>의 한 관계자는 “이미 심의에 통과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이날 공개분이 개봉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심의 결과는 최근 영상물 등급위원회가 엄격한 심의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분위기에 비춰볼 때 이례적이다. 특히 한국 영화에 한국 여배우의 음모가 극장에서 노출되는 것은 처음이다. 보통 음모가 노출될 경우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는다.

그동안 해외 영화의 경우 좀 더 관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성기나 음모가 노출된 <색,계> <섹스 앤 더 시티> 등의 외화가 제한상영가 등급을 피한 바 있으나 그동안 한국영화의 경우 쉽게 일반 등급을 주지 않았었다. 박진표 감독의 <죽어도 좋아>는 성기 노출이 문제가 되어 수정을 거친 뒤에야 18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지난 2008년 재중동포 장률 감독의 <중경>에 매춘녀의 음모가 풀샷으로 등장했으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적이 있다. 100% 한국 자본으로 한국영화였지만 배우는 중국 여배우였다.

스포츠한국


▶▶▶ 영화 '나탈리' 관련기사 ◀◀◀
이렇게 야하다니… 아슬아슬한 장면 1~2번이 아니네
심의통과! 한국여배우 최초 음모 노출까지… 충격 영상
이성재의 손, 여배우 치맛속으로 들어갔다가 그만…
"남녀배우의 리얼연기… 가장 강력한 수위 베드신 만족"
홀딱 벗고 눈앞에서 실제 성행위? '색,계' 버금갈만큼 적나라해
이성재, 아내마저 멀리 보내고… 적나라하게 벗겨진 여배우의 소감

[연예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전체보기
알몸·신음·성행위… '야해지는' 여가수들 어느 정도기에
벗고 또 벗고… 유부녀들까지 이렇게 야한 노출을?
젖가슴 노출사고까지! 파격 넘어 너무 야한 그녀가…
170㎝ 쭉빵녀들, 풍만 가슴에 뭔짓을… 음흉하게 야해?
'깜짝 놀랄 풍만함' 조여정, 홀딱벗은 진짜 이유?
너무 풍만해서? 한채영 '아차!' 이런 실수도…
"이렇게 생겼네" 고현정 자녀 사진노출 논란
역시 이효리! 드러낸 가슴굴곡 이정도라니…
전도연, 팬티까지 벗은男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