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의 포스터가 심의 반려 뒤 통과됐다.

(감독 주경중ㆍ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ㆍ28일 개봉)는 3D 멜로를 내세운 작품이다.

심의 반려된 포스터는 박현진이 다리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이성재가 박현진의 다리에 살포시 손을 얹고 있는 것이었다.

손위 위치 때문에 선정적이라는 평을 받고, 이성재의 얼굴이 나오고 박현진의 얼굴이 일부 등장하는 포스터가 통과됐다.

는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이었던 한 여자(박현진)와 조각가(이성재)와, 그를 사랑한 장민우(김지훈)의 관계를 그렸다.

베드신이 포함된 내용이 3D로 선보여 시각적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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