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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중훈
누구나 잘하는 일이 있다. 배우 역시 마찬가지다.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장르나 캐릭터가 있다. 마치 재단한 듯 몸에 꼭 맞는 캐릭터를 입은 배우들의 연기는 관객의 탄성을 자아낸다. 여기 '잘하는 연기'로 돌아온 배우들이 있다.

또 깡패여서 미안해!
# 박중훈 '내 깡패같은 애인'


"지금까지 영화에서 형사를 5번, 건달까지 포함하면 깡패를 7, 8번 한 것 같다"고 박중훈은 말한다. 하지만 그는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감독 김광식ㆍ제작 JK필름)에서 3류 건달 동철로 돌아왔다.

4일 언론시사회가 끝날 때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박중훈의 귀환'을 반기는 소리였다. 그는 능수능란했다. 싸움보다 입심이 강한 동철로 분한 박중훈은 생활형 깡패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굳이 웃기려 애쓰지도 않는다. 영화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니 웃음이 터지고 박수가 이어졌다. 박중훈은 "거리의 루저 역은 오랜만이다. 어릴 적 유복하게 자랐는데 재미있게도 밑바닥 루저 연기를 할 때 관객들이 반응을 보이는 묘한 현상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보다 더 순수할순 없다!
# 전도연 '하녀'


  • 전도연
전도연은 그동안 '순수함'으로 '야함'을 눌러 왔다.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와 <너는 내운명>에도 노출이 있었지만 그가 연기한 캐릭터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그가 벗을 때는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결국 관객의 동정을 이끌어 냈다.

13일 개봉을 앞둔 <하녀>(감독 임상수ㆍ제작 미로비젼)도 예외는 아니다. 그가 연기한 은이는 주인집 남자 훈(이정재)과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게 되지만 그의 영혼은 여전히 순수해 보인다. 성녀와 악녀의 사이에서 절묘하게 줄타기하며 관객의 공감을 산다.

임상수 감독은 "벗고 가느냐, 가리고 가느냐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는 게 중요하다. 상업적 의도를 가지고 노출신을 촬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감독의 의도를 정확히 읽어냈다. 영화의 개연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그의 노출은 결코 야하지만은 않다.

미워할 수 없는 악역!
# 임원희 '대한민국 1%'


충무로는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 임원희. 그는 그동안 미워할 수 없는 악역을 자주 맡았다. 대표작인 <실미도>에서는 사고뭉치지만 유머러스했다. <식객>에서도 주인공 성찬을 괴롭히는 인물이었지만 그 역시 나름의 아픔을 가진 인물이었다.

  • 임원희
신작 <대한민국 1%>(감독 고 조명남ㆍ제작 기억속의매미)에서도 임원희의 기존 캐릭터를 발견할 수 있다. 그가 맡은 역은 해병대 특수수색대를 이끄는 왕종팔 하사.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이아이)를 번번이 무시하고 괴롭히기 일쑤다. 이유미가 이끄는 팀을 이기기 위한 치사한 방해공작도 서슴지 않는다. <대한민국 1%>의 관계자는 "관객들이 미워할 소지가 다분한 캐릭터다. 하지만 임원희는 특유의 코믹 연기로 이런 우려를 씻어내는 재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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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05/06 06:31:11   수정시간 : 2020/02/07 2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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