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노컷뉴스 영화팀 신진아 기자]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하녀'(감독: 임상수, 투자/배급 ㈜싸이더스FNH 제작 (주)미로비젼)가 본 포스터와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도연의 얼굴을 클로즈업했던 티저포스터와 달리 이번 본포스터에는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가 모두 등장한다. 또 이들의 엇갈린 구도와 시선이 강렬한 서스펜스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가장 앞쪽에 서서 정면을 쳐다보고 있는 전도연의 원망스런 눈빛과 무언가를 호소하는 듯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는 "줬다 뺏는 건 나쁜 거잖아요"라는 한 줄의 문구와 어우러져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 뒤로 다정한 듯 손을 맞잡고 있지만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이정재와 서우의 모습은 두 남녀의 엇갈린 욕망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문 밖에 서있는 윤여정은 모든 사실을 지켜보는 '병식'의 캐릭터를 투영해 흥미로운 스토리를 기대하게 한다.

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본 예고편은 빠른 템포의 강렬한 음악과 함께 "나 복수할거에요"라는 전도연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백치 같은 순수함을 지닌 '은이(전도연)'와 지나치게 친절한 주인 '훈(이정재)'의 첫 만남에서부터 위험한 관계까지는 짧지만 강렬한 에로티시즘을 전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이들의 비밀스런 관계를 눈치 챈 '병식'과 분노를 참지 못하는 '해라(서우)'의 모습이 '지키려 하고 감추려 할수록 더욱 격렬해지는 에로틱 서스펜스'라는 카피와 걸맞게 절정으로 치닫는 스토리를 예고한다.

여기에 진한 화장을 한 '은이'의 "나한테 참 불친절해. 이 놈의 세상"이라는 강렬한 마지막 대사까지 더해져 2010년 가장 뜨거운 서스펜스의 탄생을 알린다. 국내에는 5월 13일 개봉한다.

▶ 파격노출 전도연 이번엔 이런 모습까지…
▶ "어떻게 입에 담을 수가… 전도연 충격적 베드신"
▶ 파격노출 전도연, 알고보니 남편 때문에…
▶ 몸굴곡이 그대로… 전도연, 정말 에로틱하네!
▶ 전도연 '블랙 앤 화이트 하녀복' 이렇게 섹시하하니!

앗! 속옷까지… 장희진, 과감하게 벗었다
벗어버린 박진희 '풍만 몸굴곡' 이정도였다니!
그저 몸을 섞을뿐? '섹스 자원봉사' 그녀 결국…
"어떻게 입에 담을수가… 전도연 충격 베드신"
헉! 이젠 벗기기 경쟁? 대체 어디까지 가려고
배두나 "누드 촬영중 보는 사람 너무 많아서…"
여가수, 적나라한 가슴 노출사진 진짜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추적] 칼럼·연재기사 전체보기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성관계 혁명?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사주풀이 무속세상 늑대의 속마음성형 이야기
<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0/04/20 16:15:59   수정시간 : 2020/02/07 20:32:28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