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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부→JK… 코믹이미지 벗으려 개명
[1mm를 찾아라!] ■ '해운대' 제작사 사명 바꾼 사연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순수 제작비 130억원을 쏟아 부은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의 제작사는 과연 어디일까? 인터넷에 검색하면 '두사부필름'과 'JK필름'이 혼재돼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맞다. 두사부필름은 JK필름의 전신이다.

<해운대>가 기획될 당시 제작사명은 두사부필름이었다. 하지만 개봉을 앞둔 시점에 JK필름으로 변경됐다. 영화 제작 중 굳이 사명을 변경한 이유가 무엇일까? 답은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서'다.

두사부필름은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와 <낭만자객><1번가의 기적> 등 휴먼 코믹 영화를 주로 만들어온 제작사다.

<해운대> 관계자들은 기존 제작사의 이미지가 진지한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해운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염려했다. 결국 사명을 'JK필름'으로 바꾸는 것으로 결정했다. 여기서 'JK'는 제작사의 대표인 윤제균 감독의 영어 이니셜 약자다.

같은 맥락으로 영화 포스터 및 보도자료 상에 표기되는 윤제균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색즉시공> 시리즈 등이 제외됐다. JK필름의 관계자는 "영화를 선택할 때 관객들의 선입견이 작용하는 것을 경계했다. <해운대>가 개봉되면 이런 우려가 결국은 기우였음이 드러날 것이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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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6/30 06:29:54   수정시간 : 2013/04/25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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