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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설경구 '달콤한 허니문 끝!'
새 영화 '용서는 없다'로 복귀
'아! 신혼이여.'

'새 신랑' 설경구가 3주일간의 신혼 생활을 아쉽게 청산(?)했다.

설경구는 17일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ㆍ제작 시네마서비스)의 촬영을 시작했다. 설경구는 지난달 28일 배우 송윤아와 결혼식을 올린 뒤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겼지만 3주일 만에 일을 시작하게 됐다.

당초 영화는 설경구의 결혼 즈음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설경구는 촬영이 미뤄진 덕분에 서울 논현동 신혼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설경구는 17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촬영하는 <용서는 없다>에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결혼 후 첫 작품인만큼 더욱 열의에 차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경구는 <용서는 없다>에서 부검 전문의를 맡아 살인범이자 환경운동가인 류승범과 대결을 펼친다.

설경구는 결혼 후에도 신혼여행을 미룬 채 이미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ㆍ제작 두사부필름)의 개봉을 준비하고 있었다. 설경구는 16일 김인권 강예원과 함께 부산으로 가 '해운대 서포터즈'와 만남을 가졌다. 윤제균 감독과 함께 서포터즈와 Q&A 시간을 가지며 사실상 <해운대>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설경구는 부산에서 군산으로 바로 향해 <용서는 없다>를 시작했고 18일에는 영화 <해운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향한다. 사흘 동안 서울 경상도 전라도를 아우르는 빽빽한 스케줄을 소화하게 됐다.

설경구의 한 측근은 "18일 서울에서 <해운대> 제작보고회를 가진 뒤 다음날 다시 군산으로 향해 <용서는 없다>의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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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6/18 06:38:25   수정시간 : 2013/04/25 1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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