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이쯤되면 8등신이 아니라 9등신이라고 불려도 좋을 듯 하다.

배우 신민아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영화 (감독 홍지영ㆍ제작 수필름) 제작보고회에서 주홍빛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다리에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서였을까. 상의는 보라빛 긴 팔 블라우스로 노출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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