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김주혁은 턱시도를 갖춰 입고, 손예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부케까지 들었다.
이들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영화 (감독 전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 제작보고회에서 결혼식처럼 차려 입고 등장했다.
무대 뒤의 포스터가 아니라면 실제 결혼식으로 오해했을 정도로 완벽하게 갖춰 입었다.
<연예부>
equinox@hankooki.com
김주혁은 턱시도를 갖춰 입고, 손예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부케까지 들었다.
이들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영화 (감독 전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 제작보고회에서 결혼식처럼 차려 입고 등장했다.
무대 뒤의 포스터가 아니라면 실제 결혼식으로 오해했을 정도로 완벽하게 갖춰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