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샛별' 박보영·문채원, 30대 여배우들 위협
30대 여배우를 위협하는 20대 샛별이 스크린을 수놓고 있다.

영화 <울학교 이티>(감독 박광춘ㆍ제작 커리지필름)의 배우 박보영과 문채원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던보이>의 김혜수, <멋진 하루>의 전도연, <사과>의 문소리 등 현재 활약 중인 30대 여배우를 맹추격하고 있다.

박보영은 <울학교 이티>에서 반장 역할을 맡아 똑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천성근(김수로)이 체육 교사에서 영어 교사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주는 학생이기도 하다.

박보영은 SBS <왕과 나>에서 구혜선의 아역으로 소혜 왕후 역할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박보영은 최근 <과속스캔들>에서 차태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충무로 대형 여배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문채원은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지만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어두운 면을 지닌 학생을 연기했다.

문채원은 SBS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문근영)의 상대역인 기생 정향 역에 낙점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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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9/15 17:33:08   수정시간 : 2020/02/07 1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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