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과 이 각각 토론토영화제와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 (감독 김지운ㆍ제작 바른손엔터테인먼트)은 9월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토론토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메인 섹션인 에 공식 초청됐다. 은 27편의 국제 초청작 중 가장 먼저 소개돼 눈길을 끈다.

은 이미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칼라 스크리닝'을 갖는 등 개봉 전부터 국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영화는 이미 11개국에 판매가 되었을 정도다.

김기덕 감독의 (제작 김기덕필름, 스폰지)은 제56회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초청 됐다. 김기덕 감독의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행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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