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설경구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영화 의 개봉 파티에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켰는데요.
19일 개봉 후 이를 축하하기 위해 의 강우석 감독과 정재영 등 제작진이 참여했는데요. 때마침 흥행 성적도 좋았던 터라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고 하네요.
설경구는 노래 실력도 뽐내고 끝까지 남아 수고한 스태프를 일일이 격려하고 나섰다고 하네요.
을 앞두고 때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결실이 잘 맺어지고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강은영 안진용(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기자)
▶▶▶ 관련기사 ◀◀◀
☞ 설경구 "난 변태… 점점 정신병자 돼 간다"
☞ 설경구 "촛불집회 앞장선 고교생 든든해"
☞ '망가진' 김태희 때문에 설경구도 망신(?)
☞ 'AAAA형' 설경구 "김태희와 너무 힘들었다"
☞ 설경구 "김태희와 베드신이… 아~ 나의 비애"
☞ 설경구 첫 드라마 출연 돌연 무산 '왜?'
▶▶▶ 영화 '강철중' 관련기사 ◀◀◀
☞ 설경구에게 정재영은 '마이너스의 손(?)'
☞ '이중생활' 정재영 가장 악랄한 놈! 찍혔다
☞ 또 신작 돌입… 신민아 정재영이 '잘 팔리는' 이유?
☞ 잘나가는 '강철중' 스크린 밖에서도 대결?
☞ '쇠고기 정국'에… '강철중' 경찰시사회 NO!
☞ 강우석 감독 '강철중' 부활에 목숨 걸었다
<연예부>
equinox@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