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기자의 칸 리포트]

영화 이 칸에서 특별 대접을 받는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주연의 영화 (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엔터테인먼트,CJ엔터테인먼트,이하 놈놈놈)이 24일(현지시간) 제 6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갖는 갈라 스크리닝에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가 사회를 맡기로 했다.

CJ측은 "비경쟁 부문에 집행위원장이 사회를 맡는 것은 이례적이지만 워낙 에 대한 애정이 커서 이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갈라 스크리닝에는 의 쿠엔틴 타란티노, 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인 숀펜, 심사위원 나탈리 포트만 역시 이례적으로 심사와 상관이 없는 비경쟁 부분에 진출한 을 관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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