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리포트

영화 을 비롯한 한국 영화가 유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6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21일자(현지 시간)로 발매된 에 따르면 CJ엔터테인먼트가 (감독 김지운ㆍ제작 바른손엔터테인먼트,CJ엔터테인먼트ㆍ이하 놈놈놈)과 (감독 김유진ㆍ제작 KnJ엔터테인먼트)을 터키의 호라이즌 인터내셔널사에 선판매했다.

은 이미 지난해 칸에서 프랑스 ARP사에 판매된 데 이어 이번 칸 영화제에서 터키에 수출됐다. 에 따르면 터키의 호라이즌 인터내셔널은 권상수 송승헌 주연의 도 구입했다.

일본의 관심 또한 뜨거웠다. 일본의 헥사존은 전지현 황정민 주연의 영화 (감독 정윤철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를 구매했다. 헥사존은 김태희 설경구 주연의 (감독 한지승ㆍ제작 시네마서비스)도 구입했다.

일본의 SPO는 영화 ( 감독 이상기ㆍ제작 디씨지플러스) (감독 김미정ㆍ제작 영화사 아침) (감독 이준익ㆍ영화사 아침) (감독 라희찬ㆍ제작 필름있수다) (감독 윤태윤ㆍ제작 두사부필름)등 7편의 한국 영화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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