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어쩜, 안성맞춤이네~
배우 양미라가 레이싱걸의 자태를 뽐냈다.
양미라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 스프드웨이에서 열린 영화 (감독 김윤성ㆍ제작 채플린엔터테인먼트)의 크랭크인 현장에서 아슬아슬한 레이싱걸 복장을 하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끈한 스포츠카도 양미라의 완벽한 몸매 앞에 빛이 바랠 정도였다.
도드라진 쇄골과 살짝 드러난 가슴골은 일순간 촬영장을 술렁이게 할 정도였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복근 역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모습이었다.
스포츠한국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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