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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속어까지… 손예진 '섹스'를 말하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성관련 질펀한 대사… 베드신 직후 귀엽고 은근한 매력 '어필'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청순 손예진'에게 '섹시 엄정화'의 이미지가?

배우 손예진이 한창 촬영 중인 영화에서 영상 대신 말로 섹시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손예진은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에서 김주혁과 성(性)과 관련된 질펀한 대화를 주고 받는다.

눈길을 끄는 대사는 손예진이 맡은 인아와 김주혁이 맡은 덕훈이 사랑을 나눈 뒤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정사와 관련된 표현을 서로 번갈아 말한다는 설정이다. 캐주얼한 분위기이지만 섹스와 관련해 무려 17가지 버전의 단어가 등장한다.

시나리오 상에는 '부부 관계' '만리장성을 쌓다' 등 비교적 무난한 표현도 있지만 '떡' 등 꽤 야한 속어까지 쓰였다. 이런 대사는 원작 소설에는 없지만 영화적인 맛깔스러움을 살리기 위해 각색 과정에서 추가된 부분이다.

이 같은 대사는 정윤수 감독의 전작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에서 엄정화와 이동건이 주고 받은 대사를 연상시킨다.

이 영화에는 건축업을 하는 이동건이 패션 관련업에 종사하는 엄정화가 영어를 남발하자 "너네는 사랑도 '러브'라고 하겠네"라고 비꼬는 장면이 등장한다. 서로 기분이 상해 상대방의 직업을 비하하며 정사와 관련된 표현을 주고 받으며 말싸움을 한다.

엄정화-이동건 버전의 대사와 손예진-김주혁 버전의 대사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엄정화 스타일이 도발적이라면 손예진 버전은 귀여우면서도 은근한 섹시함으로 그려질 전망이다.

<아내가 결혼했다>는 현재 50% 가량 촬영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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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3/21 07:19:34   수정시간 : 2013/04/25 1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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